남편은 오늘도 들어오질 안는다
공장 한쪽구석 침대에서 자는모양이다
결혼하고 일년후 부터 시작한 사업 그놈에 일 하는라 내 인생은 완전 망가졌다
남편은 아직 집안일에 손대본 적이없다
내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해도 한끼 챙겨주고 나가면 그걸루 다다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결혼14년동안 우리 둘이 같이있어본 것을 시간으로 계산하라면 일년 정도 밖에 안될것이다 그것도 같이 일한 시간이 1년 남짖 되어서 가능한 시간이다
같이 있는시간에 70%는 잠자는 시간이고 몇년적 부터 잠도 각방을 쓴다
생활비 제대로 받아본적없다
그래도 남편은 늘 큰소리다 내가 놀앗냐구..
안들어오는것두 마찬가지.. 것두 내가 따른짖햇냐 바람을 피웟냐..
그러면서 더 따진다
돈 뒷감당 내가 다 해댔다
두 아이 나혼자 지지구 볶으면서 키웟다
그래도 자기 잘난거 만아서 말도 안되는걸 이유로 세상 뒤집어 질듯 악을쓴다
친정에 일년에 한번 아버지 생신에다녀온다
갈때마다 집안식구 속을 뒤집어 놓고 온다
차라리 오지말라구 해도 끼억끼억 온다
자기 엄마에게 아쉬울때만 돈 해 달라고 전화하고
그 외엔 전화 하시는것조차 벌레보듯한다 대 놓고 악을쓴다
바쁜데 왜 자꾸 전화하냐구..
가족간에 화목할게 할려구 그 뒷감당 나 혼자 다 하구 다녔다
그랫더니 다들 날 물로 본다
그래서 이혼해 달라구 악도 썼다
자기 잘못한거 없어서 이혼 못해 준단다
툭하면 죽여버린다고 악을쓴다
죽는것 두려운적 한번도 없다.
오늘도 수금 안되 당장 들어갈 돈이 거의 천만원..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난 모른다고 햇다
심통으로 안들어온다
아직두 떼쓰면 나오는게 돈인줄안다
어머니하고 친정하고 마음에 상쳐주는것 힘들어서 차라리 전화하지말자고 말햇다
나보고 자기 본가에 전화좀 하고 살란다
그건 돈이 떨어질때쯤 하는 행동이다 난 죽어도 전화 안한다 햇다
애들에게 교대로 시킨다
할머니에게 전화좀 하라고
어머니가 돈 해 주시면 받는날로 지랄거릴것이 뻔하다
정 안가는인가
언제 사람 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