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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는 일입니다.........(조언바람)


BY 수국화 2004-06-25

너무 답답해 이렇게 써 봅니다

결혼한지는 한 14년 됐구여

시동생이 있는게 시동생이 가끔 엉기네요

저는 큰형수됐니다

주로 이런애기지료

자기는 집도 사고 차도 샀는데 형은 뭐했냐구요...

말도 안돼고 유치해서 기막힙니다

우리도 집도 사고 차도 샀습니다만

가끔 형이 한게 뭐있냐구 따지고 들으니 어쩜좋을찌

처음엔 미친놈다봤내

하고 무시했지만 이젠 진절머리가 나고 너무 처다보기도 싫으니 어쩜좋을지

그런 시동생위에 시어머니 말할것도 없구요

형제지간에 이간질하는 시어머니도 이해가 안돼구요

그저 용돈주면 울 며느리 최고라 하면서 뒤에서 흉보는건 다반사구요

이젠 정말 진절머리 날정도로 밉고 싫습니다.

울 시동생은 자기 위에 사람이 없어요

너무 잘라고 똑똑해서

살실 잘나기도 했지만 좋은대학에 반반한 인물에

주위에서 다 참 괂잖다 할정도로 매너도 무지 좋음니다

그러면 뭐합니다.

지 형 우습게 알고...저렇게 시척하면 대들이

울 남편도 어디 내놓아 부끄러울거 없는사람입니다.

저 시건방진 시동생을 어떻게 버릇을 고쳐나야 할지.....

방법 알고 있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