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심한 성격을 좀 바꿀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털털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결혼한지 3년정도 되었고 3살된 딸아이 하나를 키우고 지금 임신3개월째입니다!
저는 결혼과 동시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낯선 도시에 남편하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하나 없는 이곳에서 살려니 너무 외롭고 나중에는 사람이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같은라인에 사는 또래 엄마2명과 친하게 되었는데 친하게 된 엄둘은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었어요..그런데 이엄마들이 아침저녁으로 매일 울집에 오는거예요..처음에는 좋아서 이것저것 대접도 하고 시골시댁에서 가지고온 온갖농산물도 나주어주고 했는데 이렇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오니 나중에는 좀 귀찮을때도 있더라구요...그리고 난 뭐라도 맛난것을 하면 두집똑같이 나누어 먹는에 두엄마는 아니더라구요..나만 쏙빼놓고 자기네들끼리 나누어 먹고..좀 기분나쁘더라구요...그래서 오면 좀 싫은내색을 약간 보였죠...
그랬더니 어느날 오는 횟수가 좀 줄어들려고 하는데..울옆집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왔어요 새로 이사온 엄마랑 또 친해지더니 나에게는 말도 안하고 자기네들 끼리 짜장면을 시켜먹고...오늘은 새로 이사온 아줌마랑 다른한명이란 저랑 3명마트를 갔는데..이사온 아줌마 아들 생일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같이간 엄마가 이사온 아줌마 아들 생일선물을 사주고 오래전 부터 친했던 다른엄마 아들도 생일선물 못사줬다면서 같이 사고는 우리딸 얼마전에 생일이었던거 뻔히 알면서 우리딸거만 쏙 빼놓고 다 사주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내가 자기네들한데 그동안 인색하게 구렀다면 모를까 시골에서 가지고온 온갖농산물 다줘
뭐라도 맛난것을하면 똑같이 나누어 먹어 이렇게 했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서운하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임신을 해서 그런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것일까요..요즘 이런일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복도형 아파트라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어떻게 하면 맘편히 살수있을까요! 제발 좋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