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0년차 의 겸업 주부입니다. 남편의 이런행동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 해야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같은 업종의 일을한 직장 여성을 알게 된지가 10년 세월입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하는 사업체의 직원으로 일을하게 되었지요. 남편이 하는 일은 여자가 일을 많이 하거든요 .여자 직원이 7~8명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직원중에 한명과 연애 한다는말이 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요 말많은 아줌마들의 헛소리라 무시했죠 하지만 사람인지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끔남편을 떠보곤 했지요. 그러면 남자들 흔히 쓰는 수법 있잖아요 딱잡아 떼는 수법 어떻게 확실한 증거도 없고 소문만 믿고 남편을 잡을수도 없어 지켜 보고 있었지요 무른척하구요 그러다보니 그여자 남편과도 잘 알게 되었지요. 그여자 남편은 우리 남편을 형님으로 친하게 지냅답니다. 그렇게 알게 된지 3~4년 되었을 무렵 그여자 남편도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술이 취하면 우리집에 전화 해서 그여자를 묻더라구요 어디 갔느냐구 그러구 나서 얼마 되지 않아그여자 집에서 초대해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그여자 그때 그러드라구요 자기는 결백한데 이상한 소문이 나돈다고 그런말 하는 사람 잡기만 하면 가만 있지않을거라구 혼자 열을 내고 날리더군요 둘다 아니라고 딱 잡아떼이까 그냥 유야 무야 넘어가고 양쪽가정이 친하게 오가며 그여자 친정 시댁 식구들까지 다 잘 알게 되었지요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내가보는 남편의 하는 행동이 신경이 쓰이게 하는군요 . 제작년 여름 그여자와 우리난편 둘다 폰을 꺼놓고 밤 12시 부터 3시까지 열락이 안된거 있죠. 그여자 남편 3교대 근무그런일이 있고 나서 내가 남편일을 같이 하게 되었지요 . 그래서인지 별일 없이 두가정이 친하게 형님 아우 관계로 지내고 있는데 요즘 다시 같이 일을 하게 되었지요 매일 회사에서 보는데 신랑 폰을 검사해보면 집에는 전화 한통 안 하는 사람이 그여자에게 시간 개념없이 통화을 했드라구요. 몇일 전에는 그여자가 남편폰으로 힘내세요 사랑해요라는 문자을 보냈구요 그여자는 마누라인 나보더 남편을 챙겨주는 것 같구요 . 내가 봤을때 우리 남편이 더 그여자를 좋아 하는것 같은데 이런경우 님들은 어찌하시겠는지요? 님들의 좋은 의견들을 듣고 십습니다 . 두서없는글 지루하시겠지만 답답한 마음 에서 올렸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