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에 자꾸 손이 가네요
몸은 부띠끼는데
입은 뭔가을 계속요구하고
16개월딸네미는 하루종일 나가자고 보채고
쉬는날은 하루종일 잠만자던가 티비보는 남편
남편은 집에와도 별말없고
나도 이제 지쳐서 말하기 싫고
부부관계도 언제가부터 남편이 피하고
어찌해볼려고 시도하면 자는척하고
안자는것 다아는데
이제는 그냥 치사하고 자존심상해서 따로 잡니다
그게 내자신에게 냉정해지고 나를 다시한번 다잡기 위해서
결혼전에 남자에게 목매달고 하는사람아니엿는데
애낳고 직장그만두고 집에 하루종일 있다보니
남편만보이네요
살도 자꾸찌고
운동도 할려고 해도 몇일가다보면 애봐줄시간에 남편은 오지도 안고
그냥 돈만 버리고
그러다보니 요즘 온라인쇼핑에 맛이 들려서 그런가 이런것 저런것 사고
이것저것 다 사고 싶고
시모 시누이는 아들낳아야한다고 빨리 가지라고 하는데
당신아들 당신동생이 어떤지 상황을 알고 말하까?
솔직히 신혼초부터 남편은 부부관계를 5분넘긴적이 없지요
남편은 무지 귀찮아 하는형이라
대충내가 액이 나온다 싶으면 끝내버리는 스타일
시모한테 대들고 싶지만 그래서 남는것은 없고 시댁가봤자 나만닥달하고
작은형님이란 사람은 시모모시는 관계로 온만 신경질은 다내고
하루밤 자고 밥2끼 먹으면서 온갖짜증 다 받아 줘야 합니다
지난주에 큰시누가 자기 엄마 이제 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오래 살았다고 아들형제간에 거의 상황이 악화일로 다다르니 말이죠
저도 신혼초에 아무도 못보신다고 해서 모셨는데 시모욕설에 제가 응급실로 실려가서
그뒤로 작은형님집에 있지만
결혼생활이 싫네요
그냥 허무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