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보면 엄마들.가베니 레고닥타니,뫼비우스,클레멘토니 등등 많은것들을 이야기 합니다.돈이있어서 해준다면야 무슨 걱정이겠습니까.하지만,그런교구들 백만대를 웃도는것도 많고,값이 결코 싸지 않는 것들이더라구여.
정말 그런걸 잘해야 공부를 잘할까여? 그걸 안해서 창의력이 부족해,사고력이 부족해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른다고 하는말들도 있는데,
맘들중,이런거 하나도 하지않고도 정말 중,고등때까지도 잘하는 아이들 많은지 궁금해요.
그냥 맘이 싱숭생숭 그러네요.요즘 애들은 옛날과 다르게 이것저것 가르쳐 놓은애들이 잘한단 말도 있고...............걱정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