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태껏버티다 난데없는 남편의 구타에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 상습적이진 않지만 물건을 부시는등 애들을 때리는 일은 있었는데 정말 이번은 사람으로 안보이더라구요.. 정말 로 내가 죽을 죄지었으면 억울하지나 않게요...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할일을하라고 말한거 말고는 그렇다고 들들 볶아덴것도 아닌데...
정말 무섭고 두렵네요... 내인생이 왜이렇게 꼬인건지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이 악물고 살아갈렵니다. 망할놈 꼭 복수 해 줄겁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몇년 고생해서 꼭 애들도 데리고 올꺼구요... 속도 쓰리고 입안도 쓰지만 밥도 꼭 챙겨 먹어서 무슨일이든 다 할겁니다.
그리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세상을 살거예요...
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