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입니다, 늘..
큰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작은 아이 친정에 맡기고 출근하는 길에 동생도 회사에 내려주고.
친정에서 나오는 길에 작은 교차로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직진을 하는 교차로거든요.
그 도로는 정지선하나 지나면 횡단보고 그리고 정지선 또 하나있는 전형적인 도로입니다.
횡단 보도 지나 있는 정지선은 제차가 마티즈인데 작은 마티즈도 거기에 서면 뒤가 횡단보도에 다을만큼 무척 공간이 작습니다.
전 적색불이라 처음 정지선에 섰고. 그때는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을때입니다.
다행히 건너는 사람이 없었는데. 뒤에서있던 40대쯤 되어보이는 체격좋은 아주머니가 빵빵 거리기 시작합니다.
전 보행자 신호라도 건너는 사람이 없기에 비켜주려는 마음에 횡단보도를 지나 그 앞 정지선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차가 또 빵빵 거리기 시작합니다.
전 뒤를 돌아봤더니 손짓을 막하며 더 가랍니다.
그럼 전 정지선을 위반하는거고.
물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지선 위반은 좀 봐주신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제가 정지선 위반하며 비켰어도 교차로라 달려오는 차때문에 우회전도 안되거든요
늘 그쪽으로 출근하기에 잘 아는터라 그냥 있었는데..
그차가 후진을 하더니 중앙선을 넘어 제차 옆으로 지나 우회전을 하더군요.
어찌나 놀랐는지..
교차로라 여기저기서 차가 오는데 .
물론 그차는 제가 녹색신호등을 받아 출발할때까지 우회전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직진신호를 받았으니 우회전쪽엔 보행자 신호가 들어오죠.
그러면서 뒤를 돌아 막 욕을 하고 인상을 쓰더군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그리고 정지선 단속 이후 요즘은 우회전 차량들이 그냥 기다려 주는 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너무 아침부터 짜증나고.
성질 같으면 출근만 아니면 같이 한판 붙어 싸우고 싶을정도로 너무 짜증났습니다.
물론 조금 피해줬으면되지만 말입니다.
에휴 그런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