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남2녀중 장녀,미혼입니다.
(아빠..아직 직장생활하시고,전 회사원,바로밑남동생은 준공무원,
세째여동생은 시집가서 살고 막내는 대학3년입니다)
막내가 학과에서 30%(120만원중 40만원)지원 나머지자비로 일본에 2주연수를 가게됩니다
그래서.. 막내생각에는 아빠에게 미안해선지.. 저한테 전화해서 돈을 마련해 달라고 하네요.
아빠에게 얘기 했더니.. 누나한테 얘기 해봐라 했다는 말에.. 쇼크를 먹은상태...
거기서 부터 전 기분이 꿀꿀 했슴다.. 전 첨부터 용돈 주마 했거든요..
거기다가 통화도중 의사전달도 잘못되어서 저한테 개인 40만원을 해달라는 말을
모두다해서 40만원으로 알고 아버지랑 통화를 했는데....
바로밑남동생은 지금 돈이 없다고 하니.. 네가 40만원중 20만원내라.. 네가 젤 큰자식이니
해야지.. 하고 하면서요.. 이말에 넘 서운해서 속상하더군요..
실은 80만원에서 40만원을 전부 달라는 말을 전부 40만원으로 알아 듣고
아버지,나,동생2 넷이서 나눠서 용돈까지 해서 (20+15+15+10=40+20(용돈)) 해야지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전화했던거였는데.. ..
그런데다가.. 막내에게는 돈20만원 보내면서.. 좋게 보낸것두 아녀서.. 찜찜하고..
참... 돈주면서도.. 좋은소리도 못듣고.. 기분만 상하고.. 참.. 속상합니다..
제자신이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