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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하루


BY 모이비 2004-07-08

가슴이또 아프네요  직작이런곳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오늘우연히 어떤분을 만나 저의 이렇게 잠도못자고 가슴도답답하고 아프다고 하니까

병원을 소개해주네요  유명하다고 해서 가니까 뇌파검사 우울증검사 이것저것 했는데

결과 심한우울증이라네요 제가그래도 희망을 가진건 우울증만은 피하고 싶어는데

왜 그리눈물이 나오는지 의사보기 민망 했어요

내가 자가진단으로봐도 분명우울증같아거든요 오진이길그래도 바랬는데

의사는 사일 약먹고 30%이하로안내려 가면 사흘후에 입원해야 된다고

전55년생주부에요 11월달엔 딸아이 시집도 보내야 하고

한가하게이러구 있을때가 아니잖아요

여러 엄마들 너무 예민하게 너무집착말고 낙천적으로 사세요

한나이라도 젊을때 뭐든 취미 가지시구요 멋지게사세요

돌아다니며 벌어 먹다보니 변변한친구하나없구가족위엔의지할곳이 없었네요

정말 모든들어줄친한 친구가 있으면 어떨가싶네요

컴을 많이는 몰라도  이렇게라도 여러분 만날수있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