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
처음시작은 이게아닌데 힘들엇어도 여차저차
잘견디어 이곳까지 왔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려한다
지금왜이리 되어있나.........
단칸원룸에서 시작해서 가난한 양쪽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고오히려 도움드리고 시작해서
이유없이자꾸아프던 신랑다리도 세월이흐르니
쾐찮아졌고 애들도 연년생으로 건강하게 잘커가는데
지금 처한 현실도 참아야한다 참아야한다 도를 닦고
있는데 24시간 가게에 같이있는 신랑이 밉고 속이상하다 주문 없다고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사는 신랑
안그래야지 본인도 힘들겠지 하면서도 목이 메이고 속이 상하다
요즘 다들 힘든데 다들 이렇게 살겠지 하면서도
축처진 모습 의욕 없는 모습에서 삶이싫다
어떡 해서든 처자식 먹여살리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푸다
남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면 이런저런 방법도 보이드만 막상 내게 닥치니 길이안보인다
몇년전에 세입자 딸린아파트 사서 세입자 나가구
수리해서 우리가 살다 1년 조금넘게 살구 가게에
딸린 집으로 이사왓다 정도 떼기 전에
단독1층 애들도 불편해하구 어떤땐 잠자리에들면
내가왜이곳에 누워있나하는 생각이든다
밤12시 까지 문을열구있어도 두사람 인건비는커녕
생활비도 계속 마이너스다 아파트 월세까지
받아서 보태는데두
몇년 고생하라는 팔자인갑다 하면서도 가끔씩
속에서 화 덩어리라 올라오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