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정말 보수적인 성격에 말대꾸하는 자체를 용납못한다.
어제두 내가 잘못한것에 대한 실랑이 잔소리를 했다. 그래서 난 핑계를 댓는데
울신랑이 버럭 화를 내면서 나를 밀쳤다 아니 내가 느끼기에는 때린것과 비슷한 폭력이였다.
내가 때렸다고 화내니까 그게 때린거냐구 ... 그리고 내가 맞을짓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해야하나 싶다. 어떠게 고칠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