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이혼도 잘한다는데 이바보는 그것도못하고,ㅡ킁킁킁
여러분조언좀 부탁할께요.
원래부터 울남편바람둥이... 결혼25년동안 여지껏여자2명이상은 옆에두었었을것임니다.
수많은여자들 스쳐가고, 한여자 내가알기론 약7년정도...
이번엔 술장사에 담배까지 피우고 초등4학년 짜리아들하고,둘이사는 과부에다 단칸방에
구덕이나올듯이 하고사는여자와 붙어서 ,날이면 날마다.몰래몰래 낮에만만나더니
어쩜나한테는 거짓으로 친구들과 휴가간다고 하면서 3박4일 만에온사람이 그담날 다른사람과 간다고 하길레 허락했더니,,,,,,,알고보니 처음엔 그여자와 아들과, 그담엔 단둘이서...
여차저차 하여 둘이있는것 나한테 들키고, 그담날 그벌레나올것 같은데서 둘이자는것 세벽에 내가습격해 들키고 날리날리 쳬주었는데도 하루걸러 그년과자고, 오늘도 어제나간사람이 아직도안들어오고, 인천이라고 거짓말하고 멀리있다고해요, 그여자도아침7시에 전화걸어보니 아들이 나가고없다고하고 그년집 살림다부술려고 같더니 문이잠겨서 문밖에있는 것 다깨뜰어놓고 왔지만 분이 풀리지않아서.......
여러분 여기에 다적지는못하겠고, 나는 이혼하고 아이들과살고싶은데 이놈은이혼을 안해줄테고,돈 안주고,내쫏고,거지 만들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따로별거라도 했으면 하는데 혹 경험이 있는분 어떤 방법이 좋을지..... 가르쳐주세요..부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