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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절망 2004-08-23

*너무 살기힘들어 정말 죽고싶은 맘 뿐이다(IMF때도보다더어려운 경제상황이다)

 

*부모가 죽도록 미워지기도, 내 자신이 미워지기도, 세상이 미워지기도...

 

*나혼자 열심히 노력해도 잘사는 세상아니기에...

 

*지금내 머릿속은 너무 복잡하다.

 

*온갖 상념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미래에 대한 해답은 없다.

 

*답답해 심장이 멎을거 같다.

 

*공허한 마음으로 밤하늘 바라보며 어릴적 별헤이며 나의 미래모습을 그리던 기억이 난다.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속에 휘말린듯 너무 심난한 이맘을 ...

 

* 세상살이가 넘 슬프고 괴롭다.

 

*정말 목놓아 소리쳐 울고 나면 후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