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입은 200정도 입니다.
그보다 못할때도 있고...자영업이라 오락가락 합니다.
작년에 차를 한대 샀어요.
업무상 꼭 필요해서 구입한건데 차량대금을 올해부터 24개월 할부로 갚고 있습니다.
매달 70만원 정도...
근데...현재 수입으로 차 할부금 갚아 나가려니 너무 힘드네요.
남편 수입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사실 그 돈에서 차량 유지비며 할부금...
그냥저냥 120~130은 만져 보지도 못하고 나가는 돈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랑 저의 생활은 말이 아니예요.
사실 지난달 부터는 차 보험료 땜에 현금 써비스 까지 까먹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지금 전세9,000에 살고 있는데 집을 좀 줄어가고 차 할부금을 다 갚는건 어떨지...
남편은 그러자고 하는데...
저희에게 몫돈이라곤 전세금 뿐인데 이 돈마저 쪼게 쓰는것 같아 맘은 무겁지만
그렇게 라도 해서 차값을 갚으면 생활이 좀 나아질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까요?
갈피를 못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