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7

이사와서보니


BY 곰순이 2004-08-26

몇달전에 이사를 왔어요.

아는사람도 없고 같이다니는 딸아이 유치원 엄마들만 매일 만나는게 일상이라 친해보려고

애썼거든요. ..

근데, 요즘 엄마들 거리를 두고 사람을 대하는것 같아요. 별로 친근감도 들지않고 그러

네요. 전요, 한두번 예기해보고 마음이 편하면 이런저런 다 주절이 말하는 편이거든요. 남들은  그렇지가 않은것 같아요.  일상적인 예기있죠. 일어나니깐 너무 늦어서 허둥지둥했다는둥, 별 재미가 없어요. 저는 이쪽에서 학교를 나오지않았어 아는 친구들이 별로 없었요. 다들 멀리 떨어져 있는편이예요. 그래서 주로 전화로 수다를 많이뜨는 편이예요.  전화센 좀 나오는 편이고요.   정신건강엔 도움은 되요. 여기서나마  좋은벗 많이사귀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