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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같은경험있으신분 답변좀해주세요


BY 똘이엄마 2004-10-04

우리 아들이 올해 초등5학년인데 운동회 도중에

친구와 싸워서 눈을 다쳐 수술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눈 주위의 뼈가 부서져서

그 가해자 놈은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말썽을 부리고 결손 가정에

영구임대에 사는 영세민 입니다

내가 억울한건 학교장 소위 교장이란 사람이 내가 이문제로 학교에 찾아가 그애와 한반에

계속있으면 또싸울수도 있으니 그앨 다른 반으로 옮겨 달라고 하니

다른 학부모 들도 찾아와서  그런요구를 할수있기때문에 그렇게 못한다고 하면서

아주머니 자식만 피해안입으면 다냐는식으로 그렇게 는 안되니 그앨 경찰서에 신고해서

잡아넣어라고 만 합니다

다른 학부모가 찾아와서 같은 요구를 해서 안된다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책임있는자리에 있는 교장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뽐세는정말 거만 하기가 하늘을 찌르고

한마디라도 이런 불미서러운 일이생겨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미안 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않고 거저  자기 피해입을까 성가셔 하는 태도는 정말 역겹다

더 심각한건  치료비도 학교안전 공제에전화하니 싸움으로 인한 보상은 안되고

그냥 다친경우만 된다고 하니 돌지경이다

남자애들은 커면서 싸우는게 다반사인데 이런 경우는 안된다면 공제에 들필요가 있나싶다

공제비도 학부모에게 부담 시키는것 같은데

이런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리플 좀주세요

정말 이대로 모든걸 피해입은 우리가 다 부담하고 감당해야하는지 다른 어떤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