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년전에 피운 바람때문에 평생 기억할수 밖에 없는 사건이 벌어졌어요.조그만가게를 하고있는데 몇칠전 가게로 깡패같은 남자와 술집애 처럼 보이는 여자가 찾아와 남편을 찾길래 이유를 물으니까 그남자 하는 말이 내 남편이 1년전에 같이온 여자애와 여러번 관계를 갖고 버렸다는 거예요 같이온 남자는 그여자 애인이고 그동안 교도소에 있어서 못찾아 온거라며 손해배상을 안해주면 남편을 찌르고 또 교도서 가면 된다는거예요.나중에남편을 통해 확인한결과 1년전 내가 임신해서 가게에나올수가 없어서 아가씨를 한명 쓰게됬는데 그여자랑 그렇게 된거였어요 여기저기 확인해 보니 그여자가 유명 남자연예인 인생 말아먹은 송사의 주인공이드라구요.마약까지하고 밤엔 술집나가고 아주 걸래같은 여잔데 그여자 엄마가 억지로 마음잡으라고 우리 가게에 집적 데리고 와서 부탁까지하며 취직 시킨 거였어요.그때난 입덧이 너무심해 가게에 전혀 나올수가 없어서 그여자도 못본거였고요.그리고 한달뒤 유산이 되서 가게에 나가게되며 그여잔그만두고 1년이 흐르고 이런일이 벌어진거죠 그여자보다 남편이 용서가 안되요 아무리 문란하고 유부남이고 할아버지고 안가리고 덤비는 여자라지만 그런애랑 일주일에 한두번은 낮에 가게문까지 닫고 여관가서 한두시간씩 있다오고 했더라구요. 저녁엔 항상 제시간에 집에오니 난 전혀 의심도 못한거구요.내가 자기애 가져서 입덧하느라고 물한모금 못마시고 괴로워할 시간에 남편은 그러고 있었다는게 너무화가나고 그래서 내아이가 스스로 떠난거 같은 생각마저 들어요.어떻하면 좋을까요.남편이랑 이혼도 생각 했는데 그럼 복수를 할수없을것 같아 이혼안하고 그인간 피말라 죽는거 볼때까지 괴롭히고 싶은데 내마음 괴로운건 어디서 보상받을수 있을까요.지금이글 쓰면서도 머맀속에 남편과 그여자의 엉켜있는 모습이 떠올라 구역질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