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유치원 아들 바둑학원 다닙니다 교육비 유치원200,000 바둑 30,000
근데 주위 엄마들이 그러면 안된다네요
저학년때 영어 기초 잡고 피아노 미술은 기본이고 운동 한가지 정도 해 놔야
고학년 되도 바쁘지 안다고 자꾸 학원 보내라 합니다.
저 보고 너무 태평한거 아니냐 네요
밑에 분 글보니 울 애덜이랑 비슷해요
아파트 단지에서 밖에서 노는 애들 울 집아이들이 다네요
점점 불안해 지고 마음도 흔들리지만 저 나름대로의 교육관을 펼치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아들 바둑 갔다오면 4시30분입니다. 그러면 딸아이랑 셋이서 산책겸 운동하러가고 갔다와서 책보고 숙제 장난치고 놀고 기타등등(책은 보통 아이들 보다 많이 본다고 자부함) 자꾸 학원이라는 사교육이 나를 흔들어 놓으려 합니다.
학원 안보내고도 자녀 교육 잘 하셨던분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