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전해서 밖으로 도는 남편..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해요..
기다리면 돌아오나요?
전 그저 기다릴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저희 애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아 아이가 이혼한 부모 밑의 불행한 아기취급을 받는 것..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마음 아프거든요.
남편은 저한테 예의바르고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너무 갑작스럽습니다..
기다리면 남편들 돌아온다고들 하는데..
돌아온 분들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저 힘 좀 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