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달 11월에 결혼 1년이 되는 주부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건 내가 넘 답답해서 입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으면 신혼 아닌가요?
근데 우리 남편 저와의 부부생활을 1달에 3번정도 할까 말까 합니다.
첨에도 그리 자주 부부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제가 자궁혹수술을 하고 난 후 부적
더 뜸하답니다.
사람들이 혹 띄어낸거 남편한테 보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아기날때 보여주지 말하고
한 이유랑 같아요. 근데 저는 수술실에 있었고...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남편이 젤 먼저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무었때문인지 물어볼수도 없고 암튼 답답합니다.
(내가 넘 발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내가 싫어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은 딴생각까지 든다니까요(바람...)
이런걸 고민이라고 하는 저도 넘 한심하구요... 근데 고민이 됩니다.
어찌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