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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고민이...


BY 한심이 2004-10-07

저는 담달 11월에 결혼 1년이 되는 주부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건 내가 넘 답답해서 입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으면 신혼 아닌가요?

근데 우리 남편 저와의 부부생활을 1달에 3번정도 할까 말까 합니다.

첨에도 그리 자주 부부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제가 자궁혹수술을 하고 난 후 부적

더 뜸하답니다.

사람들이 혹 띄어낸거 남편한테 보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아기날때 보여주지 말하고

한 이유랑 같아요.  근데 저는 수술실에 있었고...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남편이 젤 먼저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무었때문인지 물어볼수도 없고 암튼 답답합니다.

(내가 넘 발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내가 싫어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은  딴생각까지 든다니까요(바람...)

이런걸 고민이라고 하는 저도 넘 한심하구요... 근데 고민이 됩니다.

어찌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