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잠자리 안한지도 몇달이 돼간다
요즘 울남편 혼자서 야한 인터넷동영상 보면서 성적욕구해결
첨에는 두 애들한테 치여서 넘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남편혼자 해결하는게 편했는데 지금은 그런 신랑이 넘 싫다
옆에 가기도 싫다(울신랑 자주합니다.예전에는 내가 손으로 도와주기도 했죠)무슨 짐승같은 느낌이다. 싫다
울 신랑 집에 오면 말이 없다
말 시키면 짜증낸다
나도 그래서 안한다
애기라도 하고 싶어 맥주라도 한잔 하자하면 무슨 술꾼취급이다
지는 여자끼고 밖에서는 잘도 마시고 돌아다니면서
자기도 사회생활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은 들지만(그래도 울신랑은 전문직이라 좀나은데)
집에 일어나는 일을 신경을 안쓸려고 그러고 말이라도 꺼내면 화부터낸다
그런데 신경쓸 겨를이 없다나 뭐라나 나참 더러버서
육아에서 집안자잘한 살림살이 까지 나혼자 해결할려고 그러니깐 넘 힘든다
자식들은 나 혼자 다 키운다. 돈만 있으면 애들은 저절로 자라는줄 아는 인간이다
자기 피곤ㅇ한데 애들떠들고 장난치면 난리가 난다 인간 성질도 더러워
권태긴가?
연애때는 그래도 자상한면이 있었는데 결혼하고는 무뚝뚝하고 말수도 줄고
화도 잘내고 밴댕이 소갈딱지가 따로없다
남편과 대화다운 대화를 한지도 몇달은 된것같다 힘든가 물어도 묵묵부답. 무뚝뚝
옆집 아짐도 신랑이랑 자주 다툰다고 한다 오늘도 싸우는것 같다
나랑 비슷한 경운데 신랑이 자주 집을 비워서(잦은출장) 애 키우는데 넘넘 힘들어 한다
남편들은 하나같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자기밖에 모르고
어제 울딸이 감기로 아퍼서 새벽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인간 한다는 소리가 "조용히해! 시끄러워죽겠다"고래고래 고함을 친다
아이구 인간아 자식이 아픈데 그런소리가 나오니? 잠이 오냐?
그라고 아침에 전화온다 병원가야 될것같으면 빨리 가라고 지 자식이라 걱정은 됐나부다
외식가서 애들이 떠들고 실수도 할수 있지
시끄럽게 많이 떠들면 말도 안한다.우리딸이 말을 많이 한다고 물엎지른다고(겨우 5살)
울신랑이 짜증내서 열받아서 먹다말고 집에 온적도 있다
울 옆집도 며칠전에 그랬단다
밴댕이 같은 남편아 제발 철좀 들어라 그라고 내 청춘 돌리도
애들땜에 집안일 땜에 남편뒤치닥거리에 나라고는 눈씻고도 찾아볼수없어 문득 열받는 하루다
우리 아짐들이 바라는건 남편의 따뜻한 말한마딘데 그게 그리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