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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이러나???


BY 삶 2004-10-08

요즘 나는 돌아버리겠어요
너무나 친한 친구들이...나를 돌게 하네요
한친구는 남편의 친구를 사랑한다나요
벌써 3년이나 되었데요

부부동반 모임에도 나가면서...

그러면서도 모임에 나가는 둘은 정말 이해가 안되구요

남편 일하러 나가면 낮에 남편 친구랑 드리이브도 가고...

영화도 보고...별짓 다한다네요...참...세상에!!!

또 한친구는요 10년동안 애기가 안생겨서 서로 맛바람 피우다 결국 이혼하구요...

또 한친구는 남편이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사니 못사니 하더니...
여전히 살구요...여전히 바람도 피우구요...미쳐

그남자 웃긴게 마누라 친구 좋다고 몇날며칠을 마누라친구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니 그마누라 친구 꼬실라구 전화에 메세지에....돌았죠?

그친구도 웃긴게 자기선에서 해결하면 되지...그걸 또 마누라한테...자랑?삼아

얘기 하더라나요...모르죠...둘이 그렇구 그런사이인지도.....
세상이 왜이러죠?

사랑인지...뭔지는 몰라도 이건 아니라고 봐요...

얽히고 섥혀...사랑 아니죠?

난 요즘 머리가 아프다니까요...

내가 이상하나요?

너무 실망스러워 보기도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