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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박하는버릇확 휘어잡은분 안계세요?


BY 미치기일분직전녀 2004-10-08

남편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안들어옵니다,,,,

술마시고 차에서 자거나 여관에서 친구들이랑 잔다고 그러고 아님 친구집에서 잔다고 그러는데요....

이걸 믿어야할까요 어쩔까요....술을 많이 마셔 운전하고 올수는 없으니 그러는거니깐 이해해라는데요,,,,하루이틀이어야말이죠....이제는 겁까지 납니다...오늘도 안들어올까봐....

바람피는건 아닐까요,,,,

접떄는 다방여자랑 새벽까지 술을마셨다고 자기입으로 그러긴합디다만....그런일은 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술정신에 그렇게 까지 됐는데 둘이 술마신건 미안한데 절대 그런ㅇ;ㄹ은 앖았다는군요...

이제는 남편을 믿을수가 없구요.....밤되면 무섭고 괴롭고 밖에서 뭔짖을 하고다니는지 상상하고 잠도 안오고 미쳐버리기 일분직전입니다.....

어떻게 확실히 잡을 방법은 없을까요....답답해 죽겠네요,,,

나혼자 이렁상상 저렁상상하는것도 넘 싫고 의심하는 내자신도 넘싫고 또 만약 바람피는게 사실이라면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의부증아닐까요,,,이혼서류까지 해오라고 그래도 별소릴다한다고 그냥 넘어가버리고 사람말하는걸 무시하는것도 같고 넘 답답합니다...밤도 무섭고 남사는 귀찮고 그런데 애기들떄문에 그럴수는 없고 속이 속이 아닙니다....어디다 챙피해서 말을 할수도 없고 ㅅ;부모님이 같이 살아도 아들이 외박을 하고 와도 그냥 그러지마라고만 하시지 별 반응도 없으시고...나 혼자 발을 동동 구르는것같아 자존심도 상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이 남편 어떻게 잡을순 없나요....외박하는 남편 버릇 확실하게 잡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이렇게 살다간 정신과상담도 함 받아봐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