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7

혼수준비하는 맏이.


BY 맏딸 2004-10-08

매일 들어오는 속상해방 팬인데요.

울 막내동생이 11월초에 시집가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느랴 바쁘답니다.

친정엄마가 너무 거리가 먼 지방에 계시고 장사하느랴 바쁜 까닭에

맏이인 저가 나서서 이것저것 준비한답니다.

 

결혼준비하다보니 10년전 저 결혼할 때와 달리 이쁜것도 많고

좋은것도 넘 많고 정말 돈만 있음 다 바꾸고 싶더라구요.

 

신랑쪽에서 엊그제 집을 구해놔서 이제 물건들을 슬슬 넣어야될거 같은데

혹시 가구나 전자제품 싸게 살 수 있는곳 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요.

백화점에서 사고 싶은데 넘 비싸서.

참고로 전 강동구에 살고 있거든요.

가구 단지같은데 가도 브랜드있는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요?

친정에서 저한테 잘 준비해서 보내라고 했는데

물론 돈만 넉넉하면 백화점가서 한번에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혼수 잘 할려고 욕심내면 정말 한도 끝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혹시 아시는분 답글 올려주세요.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