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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혼을 꿈꾸면서 살엇!


BY 16년차 2004-10-08

생전 드라마라면 쳐다도 보지않는 남편이

어제는 유심히 쳐다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으이구~

너도 이혼 꿈꾸면서 살어라~~

 

이러더군요.

저도 엊그제는 아예 휴지통옆에 끼고 눈물닦고 코풀고

그러면서 보았네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다들 미쳐 돌아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