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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맞고 들어왔어여...억울해..


BY 임신8개월 2004-10-12

기가막히고 손이 덜덜 떨리네여...

신랑이 들어왔는데...

남방 단추랑 메리야스까지 다 찢어져 들어왔네여...

멱살을 움켜잡혔는지 목은 다 뜯기고....

너무 놀라 물어보니...

직장 동료랑 싸움이 붙었는데

글씨 이눔이 우리신랑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네여...

 

울 신랑 멱살을 잡고 질질 끌고다녔답니다....

울신랑 60키로도 안됩니다....170이구여...

아주 외소합ㄴ다...

 

그눔은 80킬로가 넘는  ......체육 전공한 눔이라네여....

그림이 그려지심니까???

 

외소한 우리 신랑 당할 제간이 없어 신고했답니다....

근데 이눔이 글씨 지 입술을 팍 깨물더니 피를 줄줄 흘리더랍니다...

 

그러면서 진술하는말이 울신랑한테 빰 을 많이 맞았다고 그러더랍니다...

 

흑~~~~완전 꾼이져???

 

그래서

쌍방 과실로 서로 처리됐다합니다.....

 

저요???

 

눈이 확 뒤집히더이다....

 

외소한 울 신랑이 질질 멱살잡혀 끌려다닌생각을 하니 못살겠더이다...

그눔 집 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 마누라 잠결에 받더이다...

 

울고 불고 생 난리를 쳤습니다....

 

그 마누라 잠결에 계속 사죄하더이다....

집에서 자던 마누라 뭔죄가 있겠나 싶어

 

그 눔 핸폰 에 전화를거니..

그눔이 대뜸 왜그러시는데여???

제가 피해잡니다...그러더군여.......

....

 

나..너무 억울합니다....

나 지금 셋째 임신8개월 입니다..

울신랑  혼자 벌어 먹습니다.....

 

울신랑 몸 다치면 우린 다 굷어죽습니다....

 

울신랑

그눔은 꾼이랍니다......

파출소에서도 어찌나 당당하고 노련한지....

 

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감히 하늘같은 울 신랑 멱살 쥐고흔든 그눔 용서 못합니다...

 

법적으로 그눔이 입술에 피를 내서 쌍반괴실인데...

 

울신랑 한대도 안때렸답니다....

 

맞으면 바로 구속시킬려고 했는데 때리진않고 멱살만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나봅니다...

 

저 어떻게 복수할수있을까여????

 

저 그런  놈들 용서 못합니다....

 

한두번 그런눔이 아닙니다.....힘없고 약하다고 우습게 알고 힘쓰는눔들...

 

된맛좀 보여줄랍니다....

 

방법없을까여??

 

일단 집전화번호 핸폰 번호는 압니다.....

 

이런 악질같은놈 학떼는 방법좀 일러주세여....

 

흥분상태 .....두서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