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고 손이 덜덜 떨리네여...
신랑이 들어왔는데...
남방 단추랑 메리야스까지 다 찢어져 들어왔네여...
멱살을 움켜잡혔는지 목은 다 뜯기고....
너무 놀라 물어보니...
직장 동료랑 싸움이 붙었는데
글씨 이눔이 우리신랑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네여...
울 신랑 멱살을 잡고 질질 끌고다녔답니다....
울신랑 60키로도 안됩니다....170이구여...
아주 외소합ㄴ다...
그눔은 80킬로가 넘는 ......체육 전공한 눔이라네여....
그림이 그려지심니까???
외소한 우리 신랑 당할 제간이 없어 신고했답니다....
근데 이눔이 글씨 지 입술을 팍 깨물더니 피를 줄줄 흘리더랍니다...
그러면서 진술하는말이 울신랑한테 빰 을 많이 맞았다고 그러더랍니다...
흑~~~~완전 꾼이져???
그래서
쌍방 과실로 서로 처리됐다합니다.....
저요???
눈이 확 뒤집히더이다....
외소한 울 신랑이 질질 멱살잡혀 끌려다닌생각을 하니 못살겠더이다...
그눔 집 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 마누라 잠결에 받더이다...
울고 불고 생 난리를 쳤습니다....
그 마누라 잠결에 계속 사죄하더이다....
집에서 자던 마누라 뭔죄가 있겠나 싶어
그 눔 핸폰 에 전화를거니..
그눔이 대뜸 왜그러시는데여???
제가 피해잡니다...그러더군여.......
....
나..너무 억울합니다....
나 지금 셋째 임신8개월 입니다..
울신랑 혼자 벌어 먹습니다.....
울신랑 몸 다치면 우린 다 굷어죽습니다....
울신랑
그눔은 꾼이랍니다......
파출소에서도 어찌나 당당하고 노련한지....
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감히 하늘같은 울 신랑 멱살 쥐고흔든 그눔 용서 못합니다...
법적으로 그눔이 입술에 피를 내서 쌍반괴실인데...
울신랑 한대도 안때렸답니다....
맞으면 바로 구속시킬려고 했는데 때리진않고 멱살만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나봅니다...
저 어떻게 복수할수있을까여????
저 그런 놈들 용서 못합니다....
한두번 그런눔이 아닙니다.....힘없고 약하다고 우습게 알고 힘쓰는눔들...
된맛좀 보여줄랍니다....
방법없을까여??
일단 집전화번호 핸폰 번호는 압니다.....
이런 악질같은놈 학떼는 방법좀 일러주세여....
흥분상태 .....두서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