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1

황당한 아래층


BY 위층 2004-10-12

저는 계단식 15층꼭대기에 사는데요

아래층에는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바로 밑에 사는 사람이랑

마주쳤는데요

그 아줌마왈 저보고 15층 어느쪽에 사냐고 묻더니

저희 위층인걸 확인하더니

14층 아짐 우리 아저씨가 코고냐고 묻더니 그렇다 햇더니

코고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잠을 자지 말까

애가 뛴다 뭐 이런것도 아니고 코고는 소리라니

그리고 좀 있다 인터폰 와서는

지가 말해놓고도 미안한지

기분나쁘게 듣지마라나

지네들이 새벽 세네시에 자는데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나

그럼 우리는 아래층 새벽에 쿵쿵거리는 소리 때문에

놀라 깬적 한두번도 아닌데

아 정말 황당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넘어가야됩니까

저도 한소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