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5세대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잇습니다
전업 주부이다보니 아파트 공과금 수도요금계산.. 아파트에 일어나는 일은 모두
책임지는 일을하고 잇습니다(반장) 무보수로
하기싫지만 어쩔수없이 그런데 매번 반상회때 주로하는 이야기가
쓰레기 분리입니다 아주큰 문제되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 재활용을 내놓으라고 아니면 화요일저녁에
내놓기로 반상회에 매번 거론되는일이지요
이곳은 불법투기가 심한곳이라 증거도 없는 불법쓰레기를 많이 버립니다
몇번을 동사무소에 신고를했지만 헛수고였고 ...
오늘 어느집에서 재활용 내놓았는데 그곳에 재활용안되는 비닐과 화장품용기
이렇게 섞여있더군요
그집은 여러번 주의를 주었던 집이였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새대구리인지 오늘또 내놓았기에 찾아가 이야기하는데
화가나서 목소리가 커졌지요
그런데 미안하다 앞으로 주의하겠다 이런게 아니라
니가뭐냐?? 이아파트 니가전체로 전세냈냐??
하면 욕을하더군요 화가나서 저도 같이 욕을하고 싸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나이가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더군요
나이가 몇살인데 함부로 말하냐니까..
40이 가깝다며.. 보기엔 50대로 보이고...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더화가나는건 주위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아파트가 떠들석하게 싸우는데 문도 안열어보더군요
쓰레기 버린다고 알려주던 사람도 코빼기도 안보이고...
그럴때 나와서 규칙을 어긴일에 대해 따끔한말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찾아와 하는말..
참아라 별의별 사람이 다있는거라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인간이라고
무식한것 잘못건드리면 큰일난다고
속상하겠내요 어떻해요...이런말뿐 입니다
정말 반장안하겠다고 할땐 뭐든지 도와주겟다더니 정작 오늘같은일에는
나서지도 않으면서....
남편은 그냥 더이상 시끄럽게 하지말고 넘어가라지만
정말 참고 그냥넘겨야하는건지...
나이도 어린것 한테 욕을먹고 하루종일 분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아나무인으로 나가는 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동생활에서 규칙을 만들고 지키자고 했으면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일 있으셨던분 대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