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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마귀님께...


BY ㅠㅠ 2004-10-13

이곳을 사람들이 많이 들르기에 한자 적어볼라구요.

왕사마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얼마전에 남편 가출했다구 쓴 사람이예요.

그 뒤로 남편 돌아왔구요..또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저흰 돌아갔어요.

싸울때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도 많이 했지만 굳이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또 어디 있었는지도 묻지않았어요...

사람들이 힘든 일 있을때마다 여기서 님을 찾는 이유를 알것같더라구요.

전 서른을 갓넘긴 나이인데...왕사마귀님께 배울점도 많은것같구요..또 따뜻한 답변 참 힘이 됐어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또 힘든일 있을때마다 상담드려도 되죠?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혹 어디 사시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