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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 때문에...(급합니다)


BY 열 뻗친아짐... 2004-10-13

 문제는 복비 때문입니다.

 

제가 5년전에 수원에서 내려 올적에는 지금처럼 똑같은 상황에서 내려와서도

 

부동산 측에서 복비를 요구 하지 않았는데 대구에서는 복비를 받는 다는군요.

 

2년계약에 10개월째 이사를 했거든요.

 

새아파트로 이사를 하느라 전세금을 받지않고 이사를 했는데 부동산 측에서 새로 들어올 사람이

 

청소를 해야 된다면서...좋은게 좋다고 하도 졸라서 열쇠 하나를 줘서...

 

이사도 마쳤고 그사람들은 전세금4800을 부동산에 줬는데요...계약금은 주인이 거머쥐고요(2백)

 

글쎄 오늘 돈받을려고 부동산에 가니까 48백을 내놓으면서 복비를 달라더군요.

 

저는요 왜"전세금을 한꺼번에 안내놓고 2백은 어디있냐니까 집주인이 우리가 복비내면

 

아니죠 우선급한대로 백만원 폰뱅킹해주고 그나머지는 복비까고 보내 준다는 군요.

 

 

그 복비요...괴씸해서 못내놓죠.

 

전세기간내에 이사하는건 주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요.

 

근데요 전세는 절대로 안된다해서 매매로 내놨거든요.

 

제가 부동산측에 복비는 못준다하니 실장이란 여자도 알았다 캤구요(전세하루내놨을때)

 

어느날 집이 나갔다캐서 좋아라 이사를 추진했고요.

 

저는 부동산측에 집나갔단 말외엔 들은 소식이 없어요.

 

계약금은 당연히 세입자에게 돌려주는게 실장이란 여자 능력 아닌가요.

 

매매로 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전세로 결정했다더군요.

 

오늘 부동산 갔다가 소장 실장 집주인 인간들 땜에 열받아 전세설정권 서류 챙겨 왔어요.

 

세상에 남의돈을 집주인이 들고앉아 요리를 하고 있으니 어카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전세설정권 안풀면 지금사는 사람이 불안하겠지요.

 

 

경험있는 분 지혜좀 빌려 주세요...

 

 

글 쓰는 지금도 맘의 안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