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78

인간 같지도않은 놈


BY 이오스 2004-10-13

나의 남편 회사 사장 얘긴데요   너무해요  난 너무속상해서 정말 찾아가서

따지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사십이넘은  나이지만 아직 직장에 다니는데  그사장이란 인간이 글쎄 인간도

아니래요   차량용품 만드는 회사라  직원들 대부분이 고졸이구 사장과 남편만 대졸인데

아버지 잘 만나 풍족한 생활한 놈이라 직원들 고충을 몰라요.

남자들 고등학교만 나옴  월급이 엄청 작데요

수입이 좋음 인센티브식으로 준다고 하구선 한두번 줬나  그것도 십만원...

놈이 얼마나 돈에 환장 했냐면 지돈으로는 절대 안하구 거래 업체들 한테 얘기해서

선물하라구 그것 갖고 추석때고 설에 직원들 줘요  지는 마누라랑 해외나가고선

또 지 마누라 뭐 하게 해준다고 우리 남편 일요일도 없이 상가 알아보고  그거 할것

조사하느라 근 사오개월 고생했는데 수고했단 말 한마디 없구 좀 안되면 ㅈㄹㅈㄹ합니다

제남편 죽을라 그래요  성격상 아부도 못하고 직원들 대신해 쓴소리좀 하니까

미운털 박혀서 요번 추석때도 지들은 해외가면서 그가계 우리신랑 보고 보라구 그랬어요.

하는말도 "야!  너가 해라 누가하니 "  기가막히죠  무슨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회사에 사장친구가 이사로 있는데 엄청  아부파라 굽신굽신 같이 수백씩 술 퍼마시고

그것도 다 거래처 사람들 등처먹구  인간들도 아니죠.

경리도 뭐하는일 없고  신랑이 많이 도와준대요  pc도 못해서  근데  울 남편 보다

월급이 더많아요.

뭔가 있죠 분명 뒤가 구린놈일거예요.

어케요  울신랑 불쌍도 하고  억울한일 넘 많아 지면이 부족해요.

그만둘수도   세금관계도 좀 켕기는게 많아요  나중 다 찔러버려야지..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의견좀 부탁해요..

아줌마도 불쌍하고   가정이 있는 아저씨도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