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단지 내곁에서 당신숨결만 느낄수만 있다해도
난 그것만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 살수없다해도....나..슬프지 않아요
함께 사는것만이 최선이 아니잖아요....
감당할수없는 나에 아픔이....
당신에게 슬픔이 된다면
그것마저 버릴수 있는 사랑입니다...
미안하다는말 참 많이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미 마음에 문을 연 당신에게
내가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나를 힘들게 한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면서
당신에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맘이란....
슬픔으로 다가온당신....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창가에 기대어....당신이 게시는 그곳을 향해
눈물을 글썽입니다......
희미하게나마 당신을 그려봅니다....
이밤이 외롭다는건....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닐까요....
늘 당신을 곁에 두고픈 마음이지만
끝임없이 찾아드는 오랜 아픔으로 인해...
당신이 겪어야할 외로움도 내탓으로만 느껴집니다
미안해요......
할수있는 말이라곤 그저 미안하다는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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