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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로포즈를 보고...


BY 000 2004-10-15

두번째 프로포즈를 잼나게...사실은..잠깐잠깐 보구..어제 쭉~봣음..

그냥 재미나게...보구잇는데...

 

식당에서...오연수에게...상대남이...저러니깐 이혼당하지...왜그렇게 멍청해요

하는데....오연수의 통곡에

나도..따라 울었따~엉엉~

 

정말 내가 못나서 남편이..그러나..싶은 자책감에

나또한 노력하고...그랬는데..

남에게 그런소릴 듣는다는게 얼마나 괴로웠을까

 

 

꼬마연기자가....

엄마찾아서...왓을대 난또울엇따...

아이들때문에 이혼을 외쳤다가도...참고참고 하는

내자신의 모습이...아이들과 헤어졋을때의 눈물이

왜이리 슬프던지..

 

 

드라마가..현실이 아니란거 다알지만

 

난..핑계삼아...시원하게 울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