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3월에 두루넷의 전단지에 두루넷에가입하고 한미 프리맴버
스 카드를 발급받아 한미카드로 결재를하면 5개월무료라고하여 가입을
하여 2004년 3월까지 사용하다 이사를가게되여 해지를 하였는데 이사
하는 지역에 두루넷선이 없어서 위약금은 없는데 처음에 무료라고
선전한 내용이 무료가아니고 한미카드를 많이사용하여 보너스포인트
를 모아놓으면 약정기간이 끝날때 그것으로 결재를한다는군요.
5개월 무료사용분 17만점을 보너스포인트로 결재하고 포인트가 부족하
면 현금으로 결재를해야 한다니 카드포인트 17만점이 돼려면
한달에 60~70만원정도를 2년정도 써야 한다니
이런황당한 일이 두루넷이나 한미카드 라는 대기업에서 있을수있는일인지 ?????
전단지에 분명히 5개월무료라고 선전해놓고 지금에서는 무료가아니고
약정기간이끝날때 포인트로 결재를해야 한다며 항의를하니 두루넷의
문제가 아니고 한미카드와 해결하라하니 선량한 서민을 등쳐먹는 두루
넷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개그맨 강성범씨가 목에 핏대 올리며 5개월 공짜라며 tv에서
선전하던것 못보신분 없으실겁니다.
2002년 당시 한미카드를 발급하는 조건으로 5개월무료라고 거짓으로
선량한 서민들을 현혹하여 많은사람들이 가입했으리라 추정되는데
2005년 약정기간이 끝나면 모두들 많은피해가 발생되리라 사료됩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의 조속한해결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