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등산갔다 들어오면서 우편함을 보니 고지서가 왔길래 뜯어보니 전화 영수증
다른날은 그냥 지나쳤는데 자세히보니 다른 보다 많이 나왔길래 전화국에 확인해보니
식구중 누군가 060 번호로 사용했다더군요.
저녁에 돌아온 아이한테 060을 사용했냐했더니 절대 사용안했다네요.
평상시도 아주 가끔 캐쉬할경우 저한테 꼭 물어보거든요 ( 돈을 아끼는 편이라) 그런 점도
있고 해서 그냥 넘어 갔는데 오늘 오후에 확실하게 어느싸이트를 이용했는지 알았네요
글쎄 성인 싸이트 10회 정도 방문했다네요(쇼크)
평상시에는 착하고 말 잘듣고 공부도 상위권인데 속 썩이는 아이는 아닌데 .................
어떻게 잘 타일러야할지 너무 제가 아이를 믿었나 하고 속도 상하고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많겠구나 하면서 지금 무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해결하는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