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은 34세 서울대병원에서 갑상선암이라고 하던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심정 말로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좋은음식과 나쁜음식 좀 일러 주세요.
주위에 갑상선암으로 있다가 극복하신분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