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화가난답니다
왜냐구요?
저는34세6살딸아이를 둔 아줌마랍니다
효자남편 넘 밉네요
아니 부모님께 효도하는건 이해 하갰어요
2남3녀의 차남인 저의 남편 삶의 목표도 없는 나태주의에 대표적인 인물이죠
누나둘에 형하나 여동생 한년
이집 인간들에게는 말도 이쁘게 할수가 없을 정도로 무식 그 자체랍니다
없는집에 태어나서 사아버지 딴살림 차려 나가고 어머니 고생하며 5남매 키웠다는
이유로 이집인간들 하나같이 엄마라면 설설 맨답니다
그것까진 받아줄수 있어요
우리집인간은 어머님은 두말할것도 없고 누나도 불쌍하고 형도 불쌍하고 동생은
동생이라 봐줘야되고 ...
아버님없이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무식하답니다
결혼 8년동안 모일때마다 안싸운적 없었구요
위 아래도 없구요
호칭은 모두 야자타임이예요
욕은 기본이구요
한마디로 기본이 없죠
우리집인간 저집구석에만 가면 입고있던 옷도 다벗어주고 올정도니까요
해도해도 바라고 시누시집살이 여러분도 잘알죠 택도아닌걸로 시비거는거요
이젠 사위까지 술쳐먹고 며느리 길들일려고 하네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남편한테 투정이라도 부리고 싶지만 그때마다 내가 별나다는 소리듣고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답니다
친정으로 도망 이라도 가고 싶지만 너무없는 집이라 한번 가면 전기세에 물세에 밥억는 쌀값에..친정부모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없는집이라 한번가면 돈이 너무 마니들어간답니다
정말 보기싫답니다 사람만 보면 일딴 돈얘기부터나온답니다 우리친정엄마 돈이아니면
할얘기가 없어요
여자가 결혼을 하니 갈때도 없고 그러네요
딸렘이가 좀커서 혼자있을 정도가 된다면 진짜 혼자살고 싶어요
그날이 언제가 될지...
이글을 잃는 아줌마들 이런상황 어떡할까요?
뭐니뭐니해도 넘미운건 우리집 인간이예요
저집구석일은 사흘이고 나흘이고 시간내면서 지딸렘이나 처갓집일에는 전혀 시간이 안나죠
어덯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