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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극복잘하신분?


BY 준맘 2004-11-01

저는 결혼8년차 주분데요. 요즘신랑이 너무 보기싫어돌지경이랍니다.

참고로 저희신랑 가정적이긴한데 완전 칼퇴근에다 말이 너무없는사람입니다

거기다 몸도 허약하고 친구도 없고 돈이나 많이 버나 그것두 아니고

무능력해보이는 남편이 왜이리 뵈기싫은지...

사랑하는 마음을 좀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해보지만

그게 잘 되지가 않네요..

어떨때 보면 안스럽다가도 입꾹다물고 있는 모습보면 울화병이 치미는데

정말 갑갑하네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정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