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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인가? 웃음인가?


BY 11년차 2004-11-02

울신랑...오늘 기분좋게 마니 취해와서...오랜만에,,,사랑을 나누는데

....한참하다보니..이 넘...마누라와 하는게 아니었네

 

....오빠가 말야~~

....오빠 좋지?~~~~~~~~

....이렇게..조렇게~~~~~~~~~~

 

 

햐~~~~~~~~~~

안 하던 멘트도 날리구.....

기분잡치고....이걸 그냥,...콱~~~~~~~

(일단 맘속에 지옥을 일단 붙들어매두고..)

 

 

이 넘을 어떻게 요절을 내버리지?

나도 똑같이..

 

어빠야~~~~~

@@@오빠야...응응...해버릴까?

 

지금 맘속이 천길 지옥불길에 타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