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
다들 도시로 시집을 가고,
시골엔 동창 셋이 남았다.
한 친구는 나와 같은 집에 살고
한 친구는 조금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이렇게 셌밖에 남지 않은 친군데...
혹 싸우는 일이 생기면....
이 사람하고 싸우면 저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저사람하고 싸우면 이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괜한 신경전에 내 마음만 불편하다.
옆집사는 친구 떨어져 사는 친구한테서,
들은 이야기 나한테 들려준다..충고하라면서..
나한테 들은 이야기 떨어져 사는 친구한테 ,
이야기 한다...마음ㅁ좀 읽어 주라면서...
하지만 친구 통해 들은 우 리 둘은 속상하다.
왜 ....나 없는데서 이야기 하나 싶어서..
조금전에 떨어져 사는 친구 옆집 사는 친구 집에 왔다 갔다
가기 싫어 가지 않았지만 괜히 눈물난다.
마음은 가고 싶었는데 ...
어제 약간의 말 다툼때문에 가지 못했다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옹좋해 보이고..
아무튼 괜한 소외감 그런게 느껴진다..
내가 왜 이리 옹졸해 져만 가는지...
속상해서 몇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