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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남편...


BY 의심녀 2004-11-09

몇달전 일이다...무심코 핸드폰을 봤는데...발신번호가 30개가 있어야되는데 이날은29개엿다...전화를 걸면 누적이 되기때문에 최대 저장인30개가 항상 있어야 되는게 정상이다.

의심을 하면서 계속 지켜봤다...근데 이상한건 평상시엔 회사일로 바쁜 경우를 빼면 항상 가족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나한테도 잘하는 편인데...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계속지켜보기로 햇다...그런데 이런 현상이 그 이후로도 몇번 더 이었다...항상 늦게 들어오더라도 지금 들어간다고 전화하던 사람이 전화도 없고 이상하다...그 이후로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보게되는데 이런 일이 여러번 눈에 띄었다. 어제는 그냥 넘기기가 험들다 싶어 물어보려고 했으나 겁이나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답답하다...어떻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