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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지옥이란말이 딱인요즘


BY 엄마 2004-11-11

고3수험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그야말로 입시지옥이란말.. 올해들어 정말 실감했습니다.

 

 그렇게 낙천적이고 밝던 성격의 우리 아들이

 

 수험생 생활을 1년을 하면서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아니, 상황이 변하게 한거라고 해야겠죠.

 

 공부한 만큼 성적도 잘 안나오고.. 이제 수능도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많이 초조한모양입니다.

 

 스트레스성 두통에 이어..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찾아왔네요..

 

 수능이 끝나면.. 다시 그 밝던 예전의 우리아들로 돌아와 줄까요?

 

 두통도, 탈모도.. 다 없어지겠죠?

 

 차라리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