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그야말로 입시지옥이란말.. 올해들어 정말 실감했습니다.
그렇게 낙천적이고 밝던 성격의 우리 아들이
수험생 생활을 1년을 하면서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아니, 상황이 변하게 한거라고 해야겠죠.
공부한 만큼 성적도 잘 안나오고.. 이제 수능도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많이 초조한모양입니다.
스트레스성 두통에 이어..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찾아왔네요..
수능이 끝나면.. 다시 그 밝던 예전의 우리아들로 돌아와 줄까요?
두통도, 탈모도.. 다 없어지겠죠?
차라리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