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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심이 없는건가요


BY 남들은 2004-11-11

직업상 접대많이 합니다 남편은..

 

건설쪽이라 접대받는 쪽은 거의 가정과 떨어져 객지에 있는 현장사람들입니다

 

아닌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분들 아내들은 모르는건지..포기한건지..

 

일주일에 한번은 노골적으로 성접대를 원합니다

 

성매매법.그건 뉴스에서나 나오는 이야깁니다

 

아직도 ..아니 무수히 많이 합니다 ..다만 지능적이 되긴 했지만

 

우리 아내들 남편 술 많이 마시고 들어오면 이런 꼴로 어찌 여자랑 그 짓

 

했을까..믿습니다..그런데 아닙니다

 

1차 밥먹고 2차로 한잔하러가서 먼저 파트너랑 그짓을 합답니다

 

이때 아내들 안심합니다 지금쯤 식사중이거나 아직 여자랑 2차갈 시간 안됐다고

 

그걸 노립니다

 

그리고 할짓 다하고 술마십니다 술 떡 되어 들어가면 아내들 의심안합니다

 

저 확신합니다..물론 안그런 남편분들도 있겠지만 그 2차 는 상습적입니다

 

어떤 방법이던지.잔소리도 하고 전화도 귀찮게 겁니다..전

 

그럴때 남편 하는말..너만 그런다고 다른 마눌들은 안그런다고...

 

몰라서?..아니면 이해해서?..아니면 포기해서? 다른 아내분들은

 

어떡게 극복하는지 정말 제가 심한가요 (저녁6시에 ~~새벽 2시까지 5번 정도 전화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떡게 참으시나요

 

전 얼마전에 우연히 남편 노래방있단 누구의 제보?를 받고 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평범한 그 노래방에서 ..남편은 일행이남편 포함 셋이었고 도우미 셋 이었어요

 

노래방 문여는 순간 한팀은 어깨동무하고 노래부르고 한팀은 그 옆에서 부르스치고

 

또 한팀은 구석진 자리에 앉아 그짓을 하더이다..놀라서 여자가 벌떡 일어나는 데

 

남자 거시기를 순간 본거죠...물론 내 남편은 껴안고 춤추고 있었지만

 

그런 짓을 할거란 생각하니 정말 너무 기가 막혓습니다

 

노래방 가는 멤버 다 친하고 늘 그런데 가다보면 그런짓을 그렇게 스스럼없이 하는지

 

어쩜 그럴수 있는지.. 그후로 전 남편을 좀 피곤하리만큼 감시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 그럽니다  그때 그 와이프 아무리 늦게가도 전화 한통안한다고

 

ㅠㅠ제가 넘 심하나요?..정말 자꾸 그런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정말 포기하기도 쉽지않고 세상이 넘 싫네요..꼭 여관을 가야그런짓 하는것

 

아닙니다 요즘 단속을 피해 차에서 많이 합니다 ..낮에도 잠시만나 합니다

 

좀 능력있는 여자들은 원룸을 하나얻어놓고 그러고요..추측이 아니라

 

확실한거고요..특히 현장에 있는 대리부터 소장까지...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안그런분들께 죄송하지만...90%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편이 접대하는 쪽이니까

 

그런 부분들을 많이 봅니다..휴~~~정말 세상 말세입니다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 이런 걱정은 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