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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잘하기란?


BY 임신중 2004-11-11

전 6살 5살 아들 딸이 있구 지금 임신중인데요

요즘에 아들을 너무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여

작은 일에도 혼을내고 구박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8개월이라 제몸이 힘들어서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기엔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먼저 제 맘을 다스려야 아이에게 잘할까여?

울 아들 까불기는 해도 여린 아이라서 눈치를 보고 기가 죽어있는것 같아여

오래가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여

저같은 경험이 있었던 분들 , 저좀 도와주세요

신랑에게도 이런말을 하고선 아들에게 잘해주라고 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는데

주말에 만나는 정도라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