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어느덧 5년이됐네요 전셋돈이없어서 아이를 조금즞게 낳았어요
돈좀버느라고.....
그래서 조그마한 빌라도 샀지요 너무 행복했고 그때 또 아이까지 가져서 더없이 좋았어요
근데 신랑이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집에다 어머니 돈까지 쓰게 만든거예요
그래서 저흰 시댁으로 들어왔고 지금은 허리아프신 어머니 병간호를 하고 있어요 1년도 안됐지만 여길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정말 못됐나봐요
근데 저번에는 형님이랑 어머니가 신랑이 그렇게 된것도 내탓도 있다는거에요
얼마나 억울한지...
왜이런말이 나왔냐면 어머니가 계돈을 2년간 부으라는거예요 (어머니꺼) 그럼우린 언제 돈을모으냐고 못하겠다고 했더니. 내집에서 나가라고 형님이 그러시더라구요(그집건물은 형님꺼)
정말 돈없는것도 서럽고 돈모으려고 아이까지 늦게가졌는데... 모든게 허무했어요
나이는 먹어가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혼자있다보면 눈물만 나오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셨죠?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