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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불쌍하네요(인간극장을보고...........)


BY 셋맘 2004-11-12

7개월된아이 ,18개월된아이 ,5살된아이 고만고만한 아이를 두고 저세상으로간 아이엄마는

재대로 눈도 감지 못하겠네요

더구나 가족들이 막내아이를 시설로 보내려는 마음까지도 있었다면...................

아이들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가까운곳에 고모까지도 있는데.........

얼마전 초등학생아이가 다른 동생은 물론 쌍둥이 동생을 돌보면서 힘겹게

사는 모습을 본지도 엊그젠데..

그분들은 어른들이니 아이들을 감당할수 있을 때까지는 아이들을 지켜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아이엄마는 왜 아기난지 3일만에 스쿠터를 타고 병문안을 가서 교통사고를 당했을까?

아기는 누가돌보고  ....

몸조리 해주는 사람도 없었나  있었다면 좀 말리고 남편이랑 같이 가라고 말좀하지?????

아니면 찬바람 맞지말고 택시타고 가라하지...

아기아빠에게 말하고 싶네요

이젠 아이들고과 살아야합니다.

마음이 애들엄마 생각난다고 어렵게 잡은직장 조퇴해서 오지말고

노래방가서 슬픔에 젖어 있지말고

열심히 일하고  충격에 빠져있는 5살된아이와 함께 더 보내세요

그아이가 감당하기는 너무 벅찹니다.

이불에 오줌싼다고 혼내지 마세요

제가 아기 엄마의 친정식구라면

할머니를 원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조금더 고생되시더라고 아들안됐다는 생각하시만 마시고

죽은 며느리 불쌍타 생각하시고

엄마없는 아이들 불쌍하게 생각하셔서

잘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