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8

울고 싶어라....


BY 용기를!! 2004-11-12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 제 나이 23살인데...

 

제 남편이 취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거든요..

사실 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결혼한 건 정말 사랑해서 결혼 한건데.....

신랑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거 같아서요.
예전엔 머리도 좀 기르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대머리 될 걱정은 없었는데.....


이젠 식구도 생기고 하니까 책임감이 늘어나서 그게 부담이 되는건지..

요즘엔 머리카락이 좀 가늘어지더니, 점점 많이 빠지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는데
신랑은 밤잠도 설치는 것 같아요.

저 같이 이런 고민을 같이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좋을텐데...

답답한 마음에 몇 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