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마다 나갑니다..술이 곤드레 만드레...
오늘은 아예 핸폰을 숨겨버렸습니다.
집전화는 아들녀석이 고장내놔서 울려따 안울려따...반복이구요
안울리는 경우가 80%입니다..
신랑은 핸폰찾을생각도안하고...오늘은집에있게찌...했죠
평소 고요한 전화기가 좀전에 울렸습니다.
벨소리가 작게되어있어 안받을려다...그냥받았죠..
역시나 신랑칭구....허참...생전 안울리던 전화기가...하필이믄
(목소리듣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표안내느라..욕밨음다)
그래서 지금나갔습니다..단 일초만에 전화받고 튀어갔네요
핸폰찾더니..차에있는갑다~~이럼서요
어떡해든 나가게되어있네요....그시간좀 아들이랑 놀아주지...미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