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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전에는...(아래글 답변입니다. 실수)


BY 원더우먼 2004-11-13

  얼마나 가려울지 상상이 되네요.

 저도 임신중에 그랬거던요.

 

 하도 옛날일이라 자세히는 생각나지 않지만...

 

저도 임신 중반 넘어서부터 발에서부터 시작해서 좁쌀만한 것들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차

위로 올라와  허벅지 정도까지 올 즈음에 출산을 했지요.

 

정말 가려워서 잠을 못잤어요. 

자다가도 일어나 피가 나도록 긁었으니까요.

먹는 약은 아이 때문에 쓸 수가 없다고 바르는 연고만 발랐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친정 엄마말로는  임신 중에 간혹 그런 경우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낳고 계속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었는데...

아이 낳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깨끗해졌어요.

 저도 모유를 먹였구요.

 

  임신중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연고보다는  보습제를  계속 발라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제 피부가 굉장히 강한 피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새집으로 이사와서 그런지  얼마전에도  가려움으로 몇 해 고생을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습진 종류인가 생각하고 연고를 발랐지만 낫지 않았어요.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것이었어요.

 

지속적으로  집에 굴러다니는 로션 스킨을 닥치는 데로 발랐더니 깨끗해 졌어요.

 

샤워 자주 하시는 분들은 꼭 보습제 발라주세요.

젊을 때 나타나지 않지만 나이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여기 저기 굉장히 가려운데가 많이

생겨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피부 건조 인것 같아요.  

 

보습제 듬뿍 발라주세요.

 그 고통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행복하세요.